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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수원FC 이승현의 집념이 빚어낸 행운의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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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남의 동점골을 향한 공세는 더욱 뜨거워졌다. 전반 38분 박스내에서 에델이 건넨 킬패스를 이어받은 정성민의 슈팅이 김다솔에게 잡혔다. 전반 39분 수원 백성동이 감아찬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전반 41분 무랄랴의 강력한 무회전 프리킥을 김다솔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전반 44분 무랄랴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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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성남은 박태준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후반 10분, 코너킥 찬스에서 최준기의 문전 슈팅이 빗나갔다. 남기일 성남 감독은 후반 14분 박태준 대신 주현우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후반 19분 김대의 수원FC 감독은 알렉스 대신 서동현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20분, 수원 박세진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다. 정 훈이 투입됐다. 후반 24분 정성민과 마상훈이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충돌하며 정성민의 눈 위가 찢어졌다. 김소웅이 투입됐다. 성남의 공세가 이어지던 후반 26분, 성남의 동점골이 터졌다. 문상윤의 패스를 이어받은 '캡틴' 서보민의 발끝이 빛났다.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쏘아올린 통렬한 슈팅이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성남 공격수 에델이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면서 이지민이 투입됐다. 후반 43분 이지민이 왼쪽에서 거침없는 돌파에 이어 날선 크로스를 올린 직후 수원 수비가 다급하게 이학민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서보민의 슈팅이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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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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