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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의진, 우희, 윤조는 지금의 유니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 '더유닛'에 관한 못다 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유니티 활동에 관한 소식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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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번의 데뷔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또 다른 데뷔를 앞둔 소감과 기대에 대해 묻자 우희는 "대중들의 응원과 선택이 힘이 돼 여유를 되찾았다. 부담되는 마음보다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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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의진은 '더유닛' 출연 계기에 대해 "그룹을 벗어나 내 실력을 검증받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종 순위 1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소감에 대해서는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처음이다. 정말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My turn' 무대의 센터를 멜로디데이 차희가 나에게 양보해줬는데 그때 센터 자리가 지금까지 큰 계기가 된 것 같아 차희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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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우희는 청문회를 거치며 신중하게 선정된 유니티의 리더 자리에 올랐다. 이에 우희는 "나를 믿고 리더로 뽑아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그만큼 더 많이 배려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과 함께 다짐을 전했고 "리더는 중심을 잘 지켜야 한다"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으로 의진은 게임, 에어컨, 화장품 등 CF에 욕심을 냈고 우희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더욱 보여주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윤조는 "유니티 활동이 앞으로 나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활동이 마무리되면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예능, 연기, 무대 등 유니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걸그룹의 숙명인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1일 1식과 안무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자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의진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김영광"을 꼽으며 "내가 바라는 이상형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고 우희는 "첫인상이 남자답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 윤조는 "박서준 선배님이 연기한 캐릭터마다 다 내 이상형이었다"고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7개월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될 유니티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를 채워드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얻고자 하는 바에 대해 먼저 의진은 "멤버 개인이 잘 알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납득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윤조는 "1위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유니티 이름으로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유니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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