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이 다시 깔끔한 호투를 시작했다.
오승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히 틀어막았다.
4-0으로 앞서던 6회 1사 1,2루에서 선발 샘 가비글리오에게 마운드를 물려받은 오승환은 첫 타자 스티븐 피스코티를 우익수 뜬공 처리한 후 더스틴 파울러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조나단 루크로이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를 오승환은 선두타자 채드 핀더를 삼진으로 솎아냈고 마커스 세미엔과 맷 조이스는 외야 뜬공으로 잡아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8회 채드 핀더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4대5로 역전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