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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이날 점유율 69%로 경기를 주도했다. 슈팅을 22개나 날렸으나, 끝내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유효 슈팅은 9개였다. 골문 앞에서 결정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예상대로 멕시코는 한국이 28일 상대했던 온두라스보다 훨씬 강했다. 특히,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빨랐고, 침투 능력도 뛰어났다. 결국 관건은 이를 막아야 하는 수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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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여갔다. 수비 진영에서 올라오는 패스가 위협적이었다. 중원에서 공격까지 이어지는 패스도 깔끔했다. 미드필더 에레라는 공격을 지휘했다. 전반 39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 정면에서 기습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웨일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가 가까스로 공을 쳐냈다. 코로나도 오른쪽 측면을 끊임 없이 파고 들었다. 역습 기회에선 5~6명의 선수들이 빠르게 공격진으로 침투했다. 여기에 2선에서 침투하는 공격수들을 겨냥한 로빙 패스도 위력적이었다. 여러 차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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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멕시코의 빠른 공격은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수비 불안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이기에 더 큰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 멕시코의 빠른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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