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위를 달리는 두산과는 첫 승부. 직전 등판인 25일 인천에서 상승세를 타던 한화를 상대로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던 김광현에겐 두산전이 또한번의 시험대였다.
Advertisement
1회말 1사후 2번 최주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고, 뒤이어 3번 박건우에겐 우측 파울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3루타를 허용해 첫 실점을 했다. 1사 3루의 위기였지만 김광현은 침착했다. 4번 김재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더니 5번 양의지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점점 안정됐다. 3회말엔 1사후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양의지와 김재호를 아웃시켰고, 4회말엔 2회에 안타를 쳤던 신성현과 이우성에게 150㎞가 넘는 강속구를 연이어 던져 삼진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로맥의 동점포로 2-2 동점이 된 뒤 6회말 위기를 맞았다. 선두 4번 김재환에게 좌익선상 2루타, 5번 양의지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무사 1,3루가 됐다. 6번 김재호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광현은 7번 파레디스와도 풀카운트 승부를 했고 150㎞의 빠른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