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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는 지난 11월 26일 신곡 '찾아가세요'로 컴백했다. '여름 한 조각'이후 약 4개월만에 컴백,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수정은 "오랜만에 한 느낌이었는데 세고 보니까 4개월밖에 안 됐더라. 오래 쉰 것 같았는데 얼마 안 됐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미주는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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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아버지'인 윤상 PD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러블리즈 Kei는 "녹음 중에 이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많이 해 주셨다. 특히 제 파트의 창법에 대해 여리고 아련한 것 보다는 '힘을 더 실어보자'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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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주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가상남편 권혁수에 대해 "하루 종일 재밌고 하루 종일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고 웃을 뗐다. "오빠가 끊임없이 먹으니까 저도 끊임없이 먹게 되더라"며 "1년에 1kg씩 빼느라 그렇게 먹는다고 한다. 존경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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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미주는 "속상하다. 저는 언니한테 많이 하는데 언니가 저를 제외시켰다고 해야 하나요. 섭섭하고 속상하고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 미주와 지수는 KBS2 '배틀트립'에서 대만 컨딩에 방문했다. 이미주는 "동갑이라서 편했다. 야시장에서 먹는 우유튀김이 있었다. 연유 맛 나면서 너무 맛있었다. 그게 제일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 다음에 대만에 러블리즈 멤버들과 다 같이 가고 싶다. 또 우육면이라고 당면이 맛있었다. 생각해보니 거기가 안식처인가 싶다"며 맛집을 추천했다.
그런가 하면 러블리즈는 겨울에 어울리는 곡으로 "저희 '첫눈'이라는 곡이 장난이 아니다"며 강력 추천했다.
이날 해외 팬들도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러블리즈는 "감사하게도 멀리서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또 팬층에 대해서 "아무래도 남자 분들이 많다. 요즘 여자 팬분들도 많이 늘어서 뿌듯하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러블리즈는 '생츄어리(SANCTUARY)'라는 앨범 명에 맞게 추운 겨울 안식처가 될 음악들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함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한 청취자가 러블리즈의 위안이 되는 활동이 뭐냐는 질문을 보내왔다. Kei는 '밥집'을 꼽으며 "밥집에 가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한식, 떡갈비, 미역국 파는 곳을 찾아다닌다"며 이야기했다. 베이비소울은 "집에 있으면 가장 쉬는 느낌이 든다"며 전했고, 이미주는 "화장품 가게가 제 안식처다. 여기서 숨을 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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