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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2002년생 조대성과 중학교 2학년, 2004년생 신유빈은 1947년 시작된 72회 전통의 종합선수권 사상 최연소 결승행 역사를 썼다. 고등학교 때인 1985년 제39회 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린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당시 17세)-현정화(당시 16세) 이후 최연소 결승행이다. 이날 주니어챔피언 출신 베테랑 정상은조를 상대로 조대성-신유빈조는 패기만만하게 맞섰다. 1세트 조대성의 왼손과 신유빈의 오른손 드라이브가 잇달아 성공하며 11-7로 승리했다. 2세트, 정상은의 노련함에 10대 복식조가 흔들렸다. 리시브 범실이 잇따르며 6-11로 내줬다. 3세트 초반 '주니어 세계챔피언' 출신 정상은의 드라이브가 잇달아 작렬하며 7-4까지 앞서갔지만 10대 복식조는 포기하지 않았다. 9-9. 10-10, 듀스접전을 이겨내며 12-10으로 역전했다. 4세트를 7-11로 내준 후 마지막 세트, 조대성의 드라이브가 잇달아 성공하며 5-1, 6-2로 앞서나갔다. 11-5로 마무리하며 결국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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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테리블' 조대성-신유빈조는 23일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2016년 남아공주니어세계선수권 혼합복식 챔피언조인 조승민-김지호(이상 삼성생명)조와 우승컵을 다툰다.
제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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