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러시아월드컵 직후 첼시를 떠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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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눈독 들이고 있는 첼시 공격수 에덴 아자르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인 아자르를 오랜 기간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다. 아자르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잉글랜드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그렇다고 그것이 나를 떠나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잉글랜드 이후에 늘 뭔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를 이곳에 머물게 한 이유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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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직후 나는 잉글랜드를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첼시에 남았고, 올시즌 지금까지 역대 최고 시즌 중 한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첼시에 대한 애정을 표했지만 새로운 리그, 새로운 팀을 향한 도전 의사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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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뜨거운 전투를 예고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가 아자르를 강력히 원하는 가운데, 첼시는 2020년 6월로 만료되는 아자르와의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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