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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스 출신으로 9월 A매치 2연전에서 벤투호의 부름을 받은 이동경과 2년차에 두자릿수 득점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낸 '강원 영건' 김지현의 맞대결은 울산-강원전 최고의 이슈이자 K리그1 최대의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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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김지현은 직전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이영재와 눈빛 호흡을 선보이며 나홀로 2골을 뽑아냈다. 완벽한 마무리 능력을 뽐내며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29라운드 MVP에 올랐다. 올시즌 10골-1도움으로 23세 이하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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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레이어상에 대한 질문에 이동경은 언제나처럼 겸손했다. "요즘 김지현 선수가 잘하고 있다. 하지만 따라간다는 마음보다는 팀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먼저 차지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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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막내들의 양보 없는 화력 대결은 양팀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 강원 김지현은 지난 7월 21일 울산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울산이 믹스, 김보경의 연속골로 2대1로 승리했다. 울산은 올시즌 강원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로 우위다. 스플릿리그까지 4경기를 남겨둔 상황 2위 울산은 현재 승점 60점으로 선두 전북 현대(승점63)에 3점 뒤처져 있다. 안방에서 인천(3대3 무), 경남전(3대3 무)을 아쉽게 놓친 만큼 전북과의 우승 레이스에서 더는 밀려선 안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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