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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시즌 아웃이다. 올 시즌 장원준은 1군 등판이 6경기에 그쳤다.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 시즌 초반 중간 계투로만 등판했고, 4월 13일 LG 트윈스전(⅓이닝 무실점)이 올해 마지막 1군 기록이다. 2군에서도 많이 뛰지 않았다. 전반기에 띄엄띄엄 등판을 했지만, 최근에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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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1군이 아닌 2군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게 했다. 김태형 감독도 재촉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자신의 상황을 잘 아는 베테랑인 만큼 당장 무리해서 기용하는 것보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컨디션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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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년 부활을 위한 최대 조건은 건강한 몸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 많은 공을 던졌고, 또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만큼 예전과 100% 같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장원준은 KBO리그 역대 좌완 투수 역사에 분명한 족적을 남긴 투수다. 팬들은 그가 다시 예전만큼 위협적인 공을 뿌리는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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