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조관우는 첫 번째 부인과의 이혼에 대해 "4집 말경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다른 레코드 회사로 옮기면서 했던 뒷거래 돈을 법원에 갔을 때 알게 됐다"며 "당시 아내가 '나는 관우 씨 믿는다. 하지만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했고 '내가 볼 때는 지금 나도 힘들고 (이혼해도) 이해한다'라고 해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음악은 전 부인에게 다 배웠다. 작사는 거의 전 부인이 했고, 전 부인은 (작사가를) 제 이름으로 올리기를 바랐다"며 "헤어진 분이지만 내가 조관우라는 이름 석 자를 만들 수 있게 50%는 도와줬다.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같이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혼하게 되면 같이 만든 곡 저작권을 양도하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그때 양도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조관우는 두 번의 이혼 후 빚 때문에 힘들게 지내면서도 파산신청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일단 경매로 집 두 채가 다 법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집도 절도 없다"며 "카드도 사용을 못 하고 있고, 카드든 뭐든 재산은 다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라서 주소지도 없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빚을 남기는 아빠는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