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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은 지난달 23일 개봉해 5일 차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8일 차 손익분기점인 160만 관객 고지를 점령,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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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82년생 김지영'의 흥행이 관심을 끄는 건 비수기 시즌 속 활약도 있지만 무엇보다 원작의 '페미니스트 이슈'로 인한 평점 테러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김지영을 통해 모두가 느끼고 있지만 아무도 문제인 줄 몰랐던 보통 여성의 삶을 그려낸 '82년생 김지영'은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젠더 갈등의 핵'으로 떠올랐고 이는 곧 평점 테러로 이어졌다.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문제작'이라는 프레임을 쓰게 된 '82년생 김지영'은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1점 평점을 주며 의도적으로 평점을 깎아내리는 것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악평이 쏟아지는 등 시작부터 몸살을 알아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몸살도 잠시뿐, 영화가 개봉된 뒤에는 영화의 진정성과 의미 있는 메시지로 실관람객의 입소문을 얻었고 곧바로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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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개봉 2주 차 더욱 폭발적인 반응으로 극장가를 점령한 '82년생 김지영'. 2주 차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극장가 최고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쾌속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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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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