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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상우는 "작품을 하다 보면 호감가는 동료들이 있는데 이들이 그렇다"며 운을 뗐다. 그는 "(김)희원이는 깔끔하면서도 미식가 스타일이다. 의외로 섬세하다"고 칭찬했고, 김성균은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허)성태는 내성적이지만 연기할 때 몰입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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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를 만났던 일화를 밝혔다. 양평에 살고 있는 김성균은 옆집에 지인이 살아, 강호동과 아들 시후가 함께 놀러왔다고. 김성균은 "시후가 우리집 마당에 오자마자 짱먹었다. 우리 아들이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는 시후 형을 '형님'으로 따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형님들은 먹잇감을 놓칠세라 강호동 놀리기에 바빠졌다. 강호동은 "시후가 귀엽다고 사탕 사주고 싶다더라"며 후일담을 덧붙여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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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신고서에서 허성태는 '장래희망 권상우'라고 적었다. 그는 "외모, 몸 등 내가 가지지 못한걸 다 가졌다"라며 "특히 성실함을 배우고 싶다, 성실한 배우를 많이 봤지만 본받고 싶은 배우는 처음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허성태는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댓글을 보고 큰 위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권상우가 동생처럼 보여서 짱나'라고 했더니 한 팬이 '짜증날때마다 김성균 씨 얼굴 보고 기분 풀어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임당' 특별출연 당시 송승헌 선배님이 1살 많으신데 '선배님 편하게 하세요'라고 했다", "배우 최귀화가 나보다 한 살 어리다"는 등 노안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권상우는 "최근 성수대교를 걷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라며 "한 여성분이 내리시더니 '택시비 2천 원 좀 빌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런데 운동 중이라 돈이 없었다. 요즘은 운동할 때 만원을 넣고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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