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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학범호의 최대 고민은 수비진이다. 지난 10월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친선전에서 3골을 허용했다. 결과도 결과였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실점하지 않았지만 골과 다름없는 장면도 여러차례 내줬다.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며 다양한 옵션과 자원을 테스트했지만 고민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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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번 두바이컵에서는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다양한 멤버들을 실험하며 선수단 점검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서도 수비진은 어느 정도 고정시켰다. 포백을 기반으로 1, 3차전에서는 김진야-이상민(나가사키 바렌)-김재우(부천)-이유현(전남), 2차전에서는 강윤성(제주)-정태욱(대구)-김태현(대전)-윤종규(서울)가 나섰다. 물론 교체로 좌우 윙백을 바꾸는 등 여러 조합을 만들며 테스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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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라인은 3번의 경기에서 8골을 뽑아내며 합격점을 받았다. 누가 들어가도 맹활약을 펼치며 김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반면 수비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재익(알 라이얀) 이지솔(대전) 등 이번 명단에 함께 하지 못한 다른 수비수들이 가세하는 12월, 마지막 소집에서 최대한 빨리 주전 라인을 구축하고 발을 맞추는 게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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