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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전에서의 해리스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던 '괴물'이었다. 데뷔전임에도 무려 41득점-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3점슛 3개(100%)를 포함해 20득점을 했고, 야투 성공률도 60%를 넘어섰다. 감각적인 리바운드 위치 선정능력, 동료를 활용하는 플레이도 수준급이었다. 비록 이 경기에서 LG는 연장 끝에 패했지만, 해리스의 가세는 큰 화제였다. 반등의 청신호가 켜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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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심각한 문제는 초반 3경기 이후부터 발생했다. 3연속 20득점 이상을 넣던 해리스가 네 번째 출전인 6일 부산 KT전부터 5경기 연속으로 코트에서 거의 보이지 않게 된 것. 이날 해리스는 겨우 13분43초를 뛰며 3득점-5리바운드에 그쳤다. 그 다음 3경기에서는 채 10분도 뛰지 못했다. 득점도 14일 현대모비스전에서 10점을 넣었을 뿐, 나머지 4경기에서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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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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