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와 동반 출연, 연상 연하 부부의 좌충우돌을 그려 시청자를 사로잡은 함소원. 그의 '한끼줍쇼' 역시 거침이 없었다. MC 이경규와 한 팀이 된 함소원은 "인생 모 아니면 도"라며 자신있게 벨을 호출했다. 주인의 응답에 "'아내의 맛' 출연 중인 함소원이다.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며 "내가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있다. 어린 남자랑 사는데 얼마나 재미있겠나?"라고 시원시원하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집주인은 "사실 여기는 문소리 집이다. 문소리는 위층에 살고 있다. 문소리와 이야기를 해봐야할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깜작 놀라게 했다. 이어 문소리로부터 전화로 허락을 구한 집주인은 이경규와 함소원을 집안으로 들였다.
Advertisement
특히 문소리의 아버지는 사위 장준환 감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아냈다. 문소리 아버지는 "장 감독이 작품을 안 할 때는 나와 술친구를 자주 해준다. 그런데 놀더라도 항상 작품 구상을 해서 그냥 놔두려고 한다. 뭘 하나 시키면 엄청 오래 걸리는데 그래서 아예 열외를 시킨다. 머리가 좋은 사위인 것 같다"고 재치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