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61)과 소속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2)은 나폴리, 첼시에 이어 유벤투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5년 나폴리 사령탑으로 부임해 당시 팀 핵심 공격수였던 이과인을 처음으로 만났다. 지난시즌 첼시를 이끌면서 유벤투스 소속이던 이과인을 임대로 데려왔다. 지난해 여름에는 유벤투스 감독직에 이르면서 유벤투스에서 만났다. 올시즌은 사리 감독과 이과인이 함께 보내는 3번째 시즌이다. 관계가 끈끈할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도 그렇다. 사리 감독이 은행원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20년지기 절친 아우렐리오 버길리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과인은 사리의 아들과도 같은 존재다. 사리는 이과인을 아끼고 사랑한다. 둘 사이는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전직 이탈리아 대표 쥐세페 버길리의 아들인 아우렐리오는 한 가지 일화도 들려줬다. 사리 감독과 이과인이 나폴리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때의 일이다. 아우렐리오는 "사리는 이과인에게 지난시즌 세리에A 득점 리스트를 보여줬다. (마우로)이카르디와 (루카)토니가 22골로 이과인(18골)을 앞질렀다. 사리는 '토니가 월드컵 우승 선수이긴 하지만, 서른 여덟살이다. 그 뒤에 있어서야 되겠나!'고 호통쳤다. 사리가 아마도 정확한 부분을 짚어낸 것으로 보였다. 이과인은 해당시즌 리그 신기록인 36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과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심의 팀에서 올시즌 리그 5골(23경기)에 그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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