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군대가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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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가 논란에 오르면서 '미스터트롯' 출신들의 군대 과거까지 공개된 것.
임영웅은 이미 수년 전에 만기 전역한 예비군이다. 그는 철원 3사단 18연대 1대대 출신으로 전설의 백골 부대에서 군 생활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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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의 군 시절 사진과 전역 후 사진이 게재되며 군복 입은 임영웅의 모습도 포착됐다.
임영웅은 182cm의 큰 키로 개구리 문양으로 불리는 군복도 굴욕없이 소화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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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한 최근 진행한 V라이브에서 "군대에서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숫자를 1억까지 세어봤다"며 "그런데 안 되더라. 절대 못 센다. 하루 종일 세어도 안 된다"고 군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군 생활을 같이 했다는 한 네티즌은 "군에서도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늘(13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으로 교복 입은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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