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 중인 NBA. 동, 서부 컨퍼런스 8강전이 펼쳐지고 있다. 2차전까지 치러졌다.
가장 주목받는 시리즈는 피닉스 선즈와 LA 레이커스다.
피닉스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켰다. '크리스 폴 영입 효과'가 입증된 시즌이었다.
폴의 합류로 피닉스는 공수 조직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기존 데빈 부커, 디안드레 에이튼, 그리고 미겔 브릿지스 등이 호흡을 맞추면서 서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필 상대가 LA 레이커스다.
레이커스는 정규리그 르브론 제임스의 발목 부상,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악전고투했다. 결국 7, 8위 와일드카드 결정전(올 시즌 81경기에서 72경기로 줄이면서 7, 8위 결정전을 치렀다. 7-8위 승자가 7위, 7-8위 패자와 9-10위 승자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가 8위) 결국 서부 7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라운드. 두 팀 모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LA 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1차전 피닉스 선즈가 데빈 부커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발목 부상 여파, 시즌 중 합류한 안드레 드루먼드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호흡 문제 등으로 위력이 2% 감소한 상황.
그런데, 2차전 LA 레이커스가 승리를 거뒀다. 접전 끝 승리였는데, 2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LA 레이커스가 서서히 특유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 앤서니 데이비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단, 피닉스 선즈에 악재가 발동했다. 크리스 폴이 어깨 부상으로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 즉, 피닉스의 폴 부상으로 인한 전력의 하강이 2차전 패배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레이커스는 1라운드에서 여전히 좋은 조직력을 가지고 있지만, 위력은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반면, 피닉스는 의외로 견고하다.
3차전 크리스 폴은 출전이 가능하다. 현지 매체들은 '크리스 폴이 어깨 부상을 입었지만, 3차전 출전이 가능하다. 단, 정상적 기량을 발휘할 지는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오른 어깨 부상이다. 슛을 쏠 때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이 높고,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실제 폴은 2차전 내내 어깨가 신경쓰이는 듯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출전시간도 많지 않았다.
결국, 크리스 폴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피닉스와 LA 레이커스의 시리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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