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근조리본을 부착한 채 경기에 나서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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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근조리본을 부착한 채 경기에 나서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