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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서 외야수 헌터 렌프로, 내야수 지오 어셸라와 브랜든 드루리, 선발투수 타일러 앤더슨 등을 영입했지만, 휴스턴과 시애틀을 대적할 정도는 아니다. 실패한 오프시즌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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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 여름 에인절스가 포스트시즌 가능권에서 멀어지게 된다면 7월 말 혹은 8월 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오타니를 내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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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오타니 트레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유망주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불과 몇 개월만 쓰고 FA로 내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오타니를 팀 전력으로 보유하는 건 팜을 통째로 내줘도 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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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시스템에 그 정도의 자원을 갖고 있는 구단은 사실 많지 않다. 결국 명문 구단, 유망주 시스템이 잘 갖춰진 구단, 돈 많은 구단, 상위권 경쟁을 하는 구단일 수밖에 없다.
아트 모레노 에인절스 구단주는 최근 구단 매각 계획을 백지화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일은 절대 없다"고 했던 미나시안 단장은 이제 바빠지게 생겼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트레이드가 전격 이뤄질 수도 있는 문제다.
주목할 것은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든 FA든 오타니 영입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오타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공산이 커지고 있다. .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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