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는 SOLO' 10기 옥순이 '효자촌' 게릴라 시사회에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ENA 효라이어티 '효자촌' 게릴라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남규홍 PD와 '나는 SOLO' 2기 영자, 4기 영숙, 7·10기 옥순, 8기 영수가 참석했다.
이날 '효자촌' 10회 게릴라 시사회를 시청한 10기 옥순은 "저는 청주에 살고 있어서 남 PD님 연락을 받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무엇보다 저희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PD님께서 불러주셔서 궁금하기도 했다. 사실 저는 '효자촌'을 챙겨보진 못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관심 갖고 시청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방송을 보면서 아들 생각을 하게 됐다는 그는 "저도 아들을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가 혼자 남겨졌을 때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다. 또 부모님과 10년 동안 떨 이혼하고 같이 살게 됐는데, 긴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보니 안 맞는 부분이 생겨 툴툴거리게 되더라. 출연진들을 보고 감정이입이 되면서 반성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효자촌'은 효를 위한 가상의 공간인 효자촌에 다섯 명의 출연진이 부모와 함께 입주해 동거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데프콘, 안영미, 양치승이 진행을 맡았고 양준혁, 김부용, 윤기원, UL, 신성, 유재환 등이 출연한다. 10회는 오는 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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