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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평가를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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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EPL 최고 이적료를 갱신했다. 벤피카 핵심 미드필더이자, 카타르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 주전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무려 1억7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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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미하일로 머드릭을 88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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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영입 프로세스에 도박 요소가 명확하게 있다. 고위험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장기적 플랜을 세웠지만,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 움직임은 분명히 단기적으로 성적을 내라는 부담감을 가중시킨다'고 했다. 첼시는 현재 EPL에서 10위를 달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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