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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은 NCT 127 태용과 재현, 정우의 1일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본격 운동에 앞서 태용은 "자원해서 왔다. 제가 허리가 엄청 안 좋다. 하반신에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서 자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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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은 "최근 들어서 몸이 좀 커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자, 김종국은 "모든 아이돌 친구들이 예쁘고 잘 생긴건 모두 똑같다. 내가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반전의 충격을 줄 수 있는 건 몸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진짜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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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종국은 푸시업 자세를 교정, 태용은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후 기구를 이용한 상체 운동, 하체 운동도 진행, 그때 김종국은 태용을 보며 "넋이 나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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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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