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조예영은 "예악 안 하고 온 자. 진짜 1시간째 대기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눈이 불편해 안과를 찾은 모습. 조예영은 "잠을 못 자서 또 다래끼. 양쪽 눈 번갈아가며 나는 중. 으휴 지겨워"라며 병원을 찾은 상황을 설명했다. 다래끼 탓인지 퉁퉁 부은 눈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한정민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 계획까지 밝혔지만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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