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의 우승을 함께 했던 윌머 폰트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폰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나의 한국인 형제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시했다. 사진 속에는 SSG 투수 최민준과 오원석 그리고 폰트의 통역을 담당했던 직원이 함께였다. 또 마이애미의 한 한식당에서 함께 한국식 바베큐를 먹은 '인증샷'도 남겼다.
이번 만남은 캠프 휴식일을 맞아 성사됐다. 폰트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 중이다. SSG 1군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멀지 않다. 4일은 SSG의 플로리다 캠프가 시작된 후 첫 휴식일. 때문에 마이애미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반가운 재회를 했다. KBO리그에서 뛸 때도 짜장면 등 재료와 종류를 가리지 않는 한식 사랑으로 유명했던 폰트다. 불과 몇 달 전까지 팀 동료였던만큼 타지에서 만나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폰트는 지난 2021~2022, 두 시즌 동안 SSG 소속으로 활약했다. 첫 시즌에 8승5패 평균자책점 3.46의 성적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13승6패 평균자책점 2.69로 팀의 1선발 역할을 해냈다. 당연히 재계약 대상자였지만, 폰트는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택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폰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지난달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일단 빅리그에서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폰트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장이 포함된 계약을 했는데, 샌디에이고는 2월 중순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투수, 포수조 훈련을 시작한다. 폰트도 이때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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