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승현의 어머니가 며느리 장정윤의 풀 아이템 장착 후 쇼핑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이하 '걸환장') 4회에서는 광산김씨 패밀리의 파리 시월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광산김씨 패밀리의 파리 여행. 시어머니 백옥자 여사는 백화점에 입고 갈 옷이 없다며 며느리 장정윤의 코트를 탐내고 이에 장정윤은 당황했다. 백옥자 여사는 "하루만 빌려달라"고 했고, 장정윤은 "빌려드리는거다"고 했다. 이어 선글라스와 가방도 획득한 뒤 "입고 줄 테니까 걱정하지마"라고 했다. 그때 어서 빌려드리라는 말로 분노지수를 높이는 김승현에 장정윤은 "쉽지 않다, 광산김씨 며느리"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장정윤에게서 코트와 선글라스, 가방까지 빌린 백옥자 여사는 백화점에서 쉴 새 없이 옷을 입어보지만, 남편이 정해준 쇼핑 한도 10만 원으로는 살 수 없는 고가였고, 서운한 기색의 시어머니가 안타까웠던 장정윤은 시아버지와의 영상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그 시각 김승현 삼부자는 세계 최강 축구팀으로 꼽히는 파리 생제르맹의 주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메시 유니폼 쇼핑까지 알차게 마친 삼부자는 한식당에서 라면 넣은 부대찌개를 흡입하며 여행 최고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부터 먹고 살고 봐야지"라며 공깃밥까지 추가해 싹싹 긁어 먹은 삼부자의 한식 먹방은 보는 이들까지 군침 돌게 만들며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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