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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모드 전략은 일단 외부와 소통을 차단한 철통 방어 작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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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자는 클롭에게 리버풀 부진의 원인이 정신력인지 물었다. 클롭은 "솔직히 그 대답에는 답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며 말을 돌렸다. 이어서 "당신이 쓴 기사들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리버풀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자주 썼던 사람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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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이었던 퍼거슨도 이런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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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롭을 향한 비판 목소리는 점차 커지고 있다.
세대교체 및 이적정책 실패라는 말이 나온다. 리버풀 중원은 모두 30대다. 제임스 밀너가 37세, 조던 헨더슨이 33세, 티아고 알칸타라가 32세다. 그런데 리버풀은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만 2명(다윈 누네스, 코디 각포)을 영입하면서 고전 중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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