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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환영해요' 음바페가 반기는 맨시티 MF, PSG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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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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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준비하는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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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의 시선이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미드필더 실바를 향한다. 올 여름 그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실바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 입단 후 오랜 기간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282경기를 뛰며 50골 56도움을 기록했고, 맨시티가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주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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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부터 실바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선수 본인이 고국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맨시티 잔류였다.

실바는 맨시티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매우 낮고 올 여름에도 또 이적설에 연관될 수 있다. 맨시티도 실바 매각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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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행선지는 FC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원했지만, 재정 악화로 인해 그를 데려올 수 없었다. 그런데 올 여름에는 영입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PSG가 가세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매체 '르텐스포르트'는 PSG가 실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잠시 영입을 생각했던 것은 비현실적이었지만 올 여름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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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S모나코 시절 함께 뛰었던 PSG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실바의 합류를 매우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모나코에서 호흡을 맞췄다.

실바에게는 PSG가 낮설지 않을 듯. 많은 포르투갈 국가대표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노 멘데스, 다닐루 페레이라, 레나토 산체스, 비티냐 등이 모두 PSG 소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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