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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빠르게 김서현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사실로 밝혀지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의 상의 끝에 사흘간 팀 훈련 제외라는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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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한 스프링캠프를 충격으로 이끌었지만 김서현은 아직 사과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화 구단은 김서현의 징계를 알리면서 수베로 감독이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어린 김서현이 이번 실수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지만 김서현이 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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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훈련 제외라는 징계가 너무 가볍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 한화 구단의 고민도 커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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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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