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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포는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해 여름 PSV아인트호번 소속일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로 화제가 됐다.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고 1월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이 총액 4400만파운드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각포를 가로챘다. 23세 각포는 리버풀과 5년 반 계약을 체결하며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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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포가 분위기를 바꿔주지 못하자 리버풀은 거침없이 추락했다. 각포는 브라이튼, 첼시, 울버햄턴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팀은 통틀어 단 1골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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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각포에 대해 "팀 성적이 좋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들어가면 선수에게 더 어려워진다. 바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특히 득점도 없고 팀도 이기지 못하면 어린 선수에게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만약 28세의 경험 많은 선수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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