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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딛고 정상에 오른 황대헌은 2022~2023시즌 '쉼표'를 찍었다. 그는 고질적인 허리 부상 탓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기권했다. 올 시즌은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대표팀 복귀를 준비 중인 황대헌은 ISU 세계선수권 홍보대사로 빙판을 먼저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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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8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을 제외한 ISU 주관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대회다. 남녀 개인종목으로는 500m, 1000m, 1500m가 펼쳐진다. 단체전은 남자 5000m, 여자 3000m 릴레이가 열린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처음으로 혼성 2000m가 선을 보인다. 대신 슈퍼파이널과 종합순위제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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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이 잠시 대표팀을 비운 사이 박지원(27)이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대헌은 "한국 쇼트트랙은 어느 선수가 대회에 나가도 1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물론 동료가 좋은 성적을 내면 기분도 좋고, 동기부여도 된다. 다음 시즌에는 세계선수권에 홍보대사 아닌 선수로 좋은 모습 보이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치료 하면서 한 발 물러서서 봤다. 국가대표라는 자리가 소중하다고 느꼈다. 운동선수가 자신감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뭐든 자신감을 갖고 임한다. 자신감을 갖고 부딪쳐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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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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