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니콜로 자니올로(23)는 토트넘행을 강력하게 원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결정됐다.
자니올로의 이적을 놓고 많이 많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이적시장부터 자니올로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과 AS로마의 협상은 쉽게 접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은 겨울이적시장에도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마감시한을 목전에 둔 1월 마지막 자니올로의 토트넘행을 기정사실화 했다.
토트넘은 AS로마에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 그러나 AS로마는 완전 이적으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했고, 결국 끊어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비야레알의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으로 선회했다.
영국의 '더 부트 룸'은 9일(현지시각) '자니올로의 꿈은 산산조각이 났고 다른 어떤 톱 클럽도 그를 영입하기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 자니올로는 결국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하는 계약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몇 주 전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자니올로는 이탈리아의 재능으로 인정받았다. 윙포워드는 물론 플레이메이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영입이 '도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갈라타사라이는 옵션을 포함해 2950만유로(약 400억원)에 자니올로를 영입했다. 티아고 핀토 AS로마 단장은 자니올로의 이적이 확정된 후 불만을 토로했다. 자니올로는 스스로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실상은 다르다면서 본머스와 갈라타사라이 외에 그를 원하는 구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자니올로는 여전히 토트넘행을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부트 룸'은 'AS로마와 자니올로는 매우 나쁘게 끝났다. 자니올로가 갈라타사라이에서 빛을 발한다면 토트넘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그를 다시 영입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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