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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50개 유럽 클럽과 협의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리그 계획을 뒷받침할 10가지 원칙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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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차르트는 "유럽 축구의 기반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며 "변화가 필요한 때다. 축구에서 사업 리스크를 부담하는 쪽은 구단이다. 중대한 결정이 위태롭다면, 그들은 쉽게 스포츠 및 재정적 기반이 무너진다"고 슈퍼리그 창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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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차르트는 새로운 형태의 슈퍼리그가 '열린 경쟁' 양상을 띨 것이며, 각 구단의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수익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최소 14경기를 보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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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법재판소는 올해 말 이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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