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메신저를 '안읽씹'한 후배를 언급했다.
10일 공개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는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장학 리그 특집'으로 꾸며진다.
예능 유망주 미래소년 손동표, 국어와 한국사 천재 드리핀 이협과 김동윤,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유한 트라이비 켈리, 최연소 스키 국가대표 출신 TNX 은휘, 마지막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브레인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지식 대결을 펼친다.
이날은 '맑은 눈의 광인' 미래소년 손동표와 '아이돌리그4' 2MC가 환상의 예능 케미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출연자들의 넘사벽 스펙에 주눅이 든 손동표를 향해 다영이 "(손)동표야 우리는 이거(수다)야"라며 동질감을 드러낸다. 다영의 응원 덕분인지 손동표의 입담은 2교시 예능 영역에서 폭발한다. 손동표는 두 MC를 포함 전 출연진에게 MZ 세대 신조어 중 하나인 '오바마'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다. 어느 누구도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손동표가 "오늘 바래다줄게 마실까?"라며 정답을 공개하는 동시에 두 MC를 향해 윙크를 날린다. 손동표의 실감 나는 연기에 신동이 질색하자 손동표는 "옆자리에 앉고 싶어서 그랬다"며 차기 MC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 두 MC를 살짝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2교시 예능 영역에서는 토론을 통해 지적 능력과 화려한 언변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정상회담'이 펼쳐진다. '메신저 중 '읽씹'과 '안읽씹' 중 기분이 더 나쁜 것은?'이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신동이 "요즘 시대에 바빠서 답을 못했다는 것은 핑계"라며 운을 뗀다. 뒤이어 "예전에 어떤 후배한테 메신저를 보냈는데 한 달 동안 읽지 않아 깜짝 놀랐다"고 회상한다.
신동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영이 황급히 일어나 차렷 자세를 취하는데,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지 오늘(10일) '아이돌리그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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