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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경기였는데 좋았다. 구속에 만족한다"고 했다. 경기는 니혼햄의 3대0 완승으로 끝났다. 투수 7명이 나서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5번-1루수로 출전한 기요미야 고타로(24)가 2회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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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17일 미야자키 대표팀 합숙훈련 합류를 앞두고 있다. 14일 라쿠텐 이글스와 연습경기 등판은 미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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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차 지명선수인 이토는 2021년 프로 첫해에 10승9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6경기(선발 23경기)에 등판해 10승9패, 2.95를 마크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거두고, 처음으로 150이닝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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