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위너 송민호가 설원 위 '바.찢.남(바지 찢은 남자) 스노보더'가 된다. 보드복마저 찢어 버린(?) 힙스터 송민호의 뜨거운 스노보드 열정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설원 위를 휘젓는 스노보더로 변신한 송민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틈 만나면 숙면을 취해 '송생아(송민호+신생아)'라는 별명이 생겼던 송민호가 반전 매력을 꺼낸다. 스키장 시즌권까지 구매할 정도로 스노보드에 푹 빠져 있다는 송민호는 "스노보드 좀 탄다"며 "운동 신경이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스노보더 실력을 공개한다.
송민호는 패셔니스타답게 오로라 스노보드복을 입고 스키장에 등장해 주변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누가 봐도 튀는 옷을 입은 송민호는 지나가는 꼬마들이 "연예인이다"를 외칠 만큼 시선이 집중되자 부끄러워한다고. 과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그가 스노보드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로라 패션보다 더욱 송민호를 당황하게 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바로 그의 보드복 가랑이 부분이 시원하게 찢어지는 바람에 '바지 찢어진 스노보더'가 된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송민호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결국 비장의 무기인 반짇고리를 구매해 한 땀 한 땀 셀프 봉합에 돌입한다. 송민호가 응급 처치에 성공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스노보드 취미를 즐기는 송민호의 휴일은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