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길은 이적 논란의 쓰라린 여파에도 불구하고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가 계약에서 선택적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2024년 파리생제르맹(PSG)을 무료로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음바페는 이번 여름에 PSG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염두에 두는 건 맨시티의 엘링 홀란이다.
더 선은 "홀란은 2024년 1억7600만파운드(약 2695억원), 2025년 1억5400만파운드(약 2358억원)의 바이아웃 조건이 있다. 홀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대안 중 가장 비싼 선수"라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년 빅 네임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첫 영입 대상은 음바페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음바페 영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연봉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음바페는 PSG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만료 기간을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협상에 실패한 연봉을 위해 내년 여름 마리아노 디아스와 에당 아자르를 내보내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프랑스 '온제 몬디알'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고 싶어한다. 음바페의 미래가 다시 논의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 레알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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