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세경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0일 신세경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보정 없이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 신세경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미니스커트를 입은 신세경은 쭉 뻗은 '11자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164cm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비율을 드러냈다.
이에 배우 이예림은 "그녀의 미모... 이젠 더 이상 감탄할 구멍도 없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신세경과 이예림은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신세경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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