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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브라질 트리오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일행 중에는 이란 페레이라(활동명 루바데페드레이로)가 있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틱톡 팔로워가 각각 2000만이 넘는 축구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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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는 다짜고짜 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앉는 감독 의자에 앉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일행 중 한 명이 질문을 하면 답을 하는 '콩트'를 했다. 히샬리송, 에메르송, 모우라 모두 박장대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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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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