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김치 보은로드'의 첫 행선지로 시장으로 향하던 중 이영자는 "전현무가 대단한 게 우리 송 실장까지 챙겼다. 송 실장 비행기 삯까지 챙겼다"라고 했다. 이에 송성호 실장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때 전현무는 '파김치 보은로드' 비용을 모두 내는 대신 이영자에게 '바질 김치 레시피'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이영자의 눈길을 사로 잡은 건 랍스타와 게딱지 밥. 이영자는 "입가심, 애피타이저로 어떠냐"면서 바로 주문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탄성 절로 나는 해산물의 향연. 이영자는 "나에겐 여기가 명품거리"라며 웃었다. 이어 마늘과 파를 구매, 전현무는 "액젓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여행갈 때 스킨 갖고 다니지 않냐. 나는 꽃게 액젓 갖고 다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톳에 이어 전복도 구입, 그러자 전현무는 "바질 김치에 전복이 들어가냐"고 했고, 이영자는 바로 "들어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랍스타 먹방 타임. 권율은 "현무 형이 살을 다 먹었다. 내장 밖에 없다"면서 통째로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배우이길 포기했다. 나름 지적인 이미지 아니었냐"고 해 폭소를 터트렸다.
Advertisement
고기 맛에 흡족한 먹고수들은 경쟁하듯 고기 삼매경에 빠졌고, '돼지생갈비 한번 더'를 외친 뒤 "이렇게 맛있게 하는 사람 박수 줘야한다"면서 주방장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고기 먹방을 마친 네 사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육회 1인 1접시씩 주문에 이어 고사리볶음밥, 황게 토장찌개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대식가 먹방 케미를 뽐낸다.
Advertisement
숙소 구경을 마친 이영자는 화제의 '생강라테'에 이어 감귤의 새로운 품종인 설국향으로 콩포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영자의 지도 아래 가내수공업에 돌입한 권율은 섬세한 손길로 순식간에 설국향 장인으로 등극했다. 전현무는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권율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영자는 "둘이 은근 어울린다"고 했고, 전현무는 "병재 못지 않게 샌드백 역할을 잘해준다. 일주일치 묵은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고 했다. 그러자 권율은 "나는 내가 때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맞고 있었구나"라고 했고, 전현무는 "나한테 두들겨 맞고 있었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