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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전 1루수로 나서 타율 2할5푼6리(476타수 122안타) 14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5강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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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이에 대해 전혀 게의치 않았다. "매년 치열했다. 예전엔 1루수 후보 5명 중 내가 5등이었다"라고 한 황대인은 "오히려 주전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나에겐 나태해지지 않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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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장타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장타율이 4할1리로 2021년 4할1푼8리보다 떨어졌다. 타율은 2할3푼8리에서 2할5푼6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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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가 되기 위해 이번 캠프에선 가운데와 우중간으로 타구를 보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황대인은 "당겨치기만 하면 홈런이 20개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나)성범이 형도 중견수와 우익수 방향으로도 많이 치면 홈런도 늘고 장타율도 높아진다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바깥쪽으로 멀리 치려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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