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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원 패밀리와 약 30년 만의 만남을 가지게 된 신충식과 정대홍과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소환한다. 그리운 사람들인 종기 엄마, 종기, 노마, 영남이의 소식을 나눈다. 특히 전원 일기 아이들이 모두 잘 되었다며 흐뭇해한다. 그러자 김용건이 금동이 임호도 얼마나 훌륭한 배우가 됐냐며, 막냇동생 자랑을 하자 일용 엄니 김수미도 질세라 "우리 일용이도 봐! 얼마나 훌륭한 노인이 됐어"라고 응수해 웃음꽃이 피어난다. 그 외 '전원일기' 당시 극중 인기만발이었던 일용 엄니의 에피소드, 촬영 현장에서 박은수가 군기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것, 정대홍이 당시 34살인데 노인 역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공개될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오래간만에 모인 대가족이라 수미 표 갈비찜, 김혜정 표 부추전과 함께 푸짐한 한상 요리는 먹방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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