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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보로미치를 이끌고 있는 스페인 출신은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을 비롯해 안도니 이라올라 라요바예카노 감독,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 최근 아약스 사령탑에서 하차한 알프레드 슈뢰더 감독과 접촉했지만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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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당시 "난 루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말로 부인했다. 하지만 리즈는 팬들이 바라는 개리 맥칼리스터 전 애스턴빌라 코치 대신 누누 감독을 1순위로 꼽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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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도 리즈 사령탑 후보에 올랐지만 '빅클럽행'을 노리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떨어진다. 애스턴빌라 감독직에서 물러난 스티븐 제라드 감독도 리스트에 포함돼 있지만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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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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