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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외국인 선수 대결을 펼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웃었다.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1-25 25-21 25-20 25-20)로 역전승했다.
외국인 선수를 캣벨로 교체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인 현대건설은 야스민 대신 영입한 몬타뇨를 앞세워 연패탈출에 나섰다.
도로공사 캣벨은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22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박정아도 공격력이 폭발하며 18점을 뽑았다.
반면 부상의 그림자가 드리운 현대건설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베로 김연견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도 허리 통증으로 이날 결장했다.
앞서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에게 고개를 숙였던 현대건설은 선두 수성이 위태로운 위기에 처했다.
야스민의 공백을 지워야 하는 몬타뇨가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10일 페퍼저축은행 전에서 첫 투입 됐던 몬타뇨는 13 득점, 공격성공률 37%에 그쳤다. 공격점유율도 18%에 그쳤다.
몬타뇨는 이날 20점을 기록했지만 범실 8개에 공격성공률 33.9%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를 잡은 도로공사는 캣벨 덕에 봄배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몬타뇨가 빨리 자리를 잡아야 반전을 노릴 수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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