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입소문의 시작일까. '연애대전'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최수영 극본, 김정권 연출)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만나 원수처럼 미워하다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치유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지난 10일 공개된 이후 10위권 안에 오르지 못했고 13일 기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4일 기준 전세계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애대전'은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국가는 없으나, 아시아권 국가에서 선전하는 중이다. 한국에서는 3위를 기록했고, 대만과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연애대전'은 앞서 공개 이후 일본에서 1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옥빈과 유태오가 주인공을 연기한 '연애대전'은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 클리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여혐' '남혐' 등 최근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애대전'의 뒤를 이어서는 '피지컬: 100'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100'은 한국에서 5위, 핀란드와 스웨덴 등에서 2위에 오르며 유럽권 국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백지영♥정석원,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뉴질랜드 보낸다.."유학 맛보기로"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필릭스·이재용, “이재용복” 돈 들어오는 투샷..국빈 오찬서 포착된 ‘레전드 조합’ -
빅뱅 지드래곤X태양, 탈퇴한 탑 '손절' 아니라 '의리'였다 -
'국제시장2' 11년 만에 귀환...이성민·강하늘, 대구서 촬영 차량 목격담 확산 -
장윤주, 매니저 폭로에 진땀 "새벽 2시에 업무 카톡 보내, 왜 그때 활발한지" -
'추성훈♥' 야노시호, 톱모델인데..4kg 찌고 포동포동 "살 빼도 다시 찔까 겁나" -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 앞두고 티징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