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천 상무가 이재하 전 성남FC 대표이사를 새 단장으로 선임했다.
K리그 상황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최근 "30년 동안 축구 행정에 몸담은 베테랑 이 전 대표가 김천 단장으로 합류할 것이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신임 단장은 1991년 LG스포츠단에 입사하며 축구 행정가로 발을 내디뎠다. 그는 구단 실무를 두루 경험한 뒤 2012년 FC서울 단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2018년까지 서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당시 서울은 두 차례 리그 우승을 비롯,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 등 화려한 성적을 냈다. 서울은 자타공인 K리그 '리딩클럽'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성남 대표로 부임했다. 안정적인 구단 운영으로 강등 위기에 있던 팀을 2년 연속 잔류시켰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마무리한 뒤 '박수칠 때' 떠났다. 휴식을 이유로 사표를 던졌다. 당시 은수미 성남시장이 만류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다.
재충전을 마친 그는 김천의 단장으로 합류한다. 김천은 최근 이흥실 단장이 팀을 떠났다. 축구계 잔뼈가 굵은 베테랑 전문가 이 단장을 모셔 새롭게 도전한다는 각오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2(2부 리그) 우승을 정조준한다. 김천 출신인 이 단장 역시 30년 경험을 고향팀에서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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