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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리생제르맹과의 구애와 달리, 메시는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16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1월 파리생제르맹은 메시와의 재계약에 낙관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메시는 확답을 주지 않았고, 연장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파리생제르맹 경영진과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미팅을 가졌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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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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