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6억 유로나 썼는데 막상 골 넣어줄 선수는 없다."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의 비판이었다. 첼시가 또 한번 승리에 실패했다. 첼시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카림 아데예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했다. 첼시는 최근 14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는 극심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첼시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첼시는 점유율 등 모든 수치에서 도르트문트에 앞섰지만, 패했다. 첼시는 이날 21개의 슈팅, 8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엔조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미하일로 무드릭 등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특급 스타들이 총출동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퍼디낸드는 BT스포츠를 통해 "첼시에는 넘버9이 없다. 지난 두번의 이적시장 동안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도, 정작 스트라이커는 영입하지 못했다. 이게 문제"라고 했다. 실제 첼시가 올 시즌 영입한 전문 스트라이커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뿐이다. 이어 "장기적으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잘 할 것이다. 첼시는 문전까지 가는 것은 잘한다"며 "하지만 마무리에서는 날카롭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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