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가 안정을 잡은 가운데 맨유가 공격적인 '구애'로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 이어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까지 노리고 있다. 케인은 이미 '레이더'에 있다. 마운트는 새롭게 가세했다.
그는 케인과 마찬가지로 2024년 6월 계약이 끝난다. 마운트와 첼시는 현재 재계약 협상 중이다. 하지만 주급에서 이견을 나타내며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17일(한국시각) '맨유의 다음 시즌 베스트11이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케인과 마운트가 합류한 새로운 예상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케인은 최근 가장 '핫'한 마커스 래시포드와 투톱을 이룬다. 바로 밑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포진해 공격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미드필더에는 마운트, 카세미루, 프랭키 데용이 선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해 여름이적시장부터 바르셀로나 소속인 데용의 영입을 시도했다.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여름에도 재도전을 시사했다.
포백에는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로트, 골문은 다비드 라야가 지키는 그림이다. 토트넘도 관심을 갖고 있는 브랜트포드의 수문장 라야는 다비드 데헤아를 대체할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맨유의 라인업이 이같이 구축될 경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도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EPL에서 2012~2013시즌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10년 동안 '무관'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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